국내 당뇨 전단계 인구가 1400만이라는 기사 보셨나요?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는 533만 명이라고 합니다. 식생활 변화로 당뇨는 현대인들에게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당뇨병을 관리하고 당뇨 전단계에서 미리 당뇨를 예방하는데 꼭 필요한 연속 혈당측정기의 종류 가격 추천 나라에서 지원하는 보장급여(보·험급여)까지 확인하세요.
연속혈당측정기(CGM)란?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는 혈당을 지속적으로 측정해 주는 의료기기입니다.
기존의 손가락 채혈 방식과 달리 CGM은 복부의 피하지방에 센서를 부착하고, 센서를 통해 새포 간질액의 당을 측정하여 송신기를 통해 5분마다 무선으로 혈당수치를 스마트폰의 앱으로 전송하여 수시로 혈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측정값은 스마트폰 앱이나 수신기를 통해 사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CGM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혈당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 당뇨에 대해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260
서울대학교병원
정의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www.snuh.org
연속혈당측정기 가격은?
연속혈당측정기의 가격은 제품의 종류와 사용 기간에 따라 다르고 브랜드에 따라서도 6만 원대부터 120만 원대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케어센스 에어로 예를 들면 15 일용이 약 85,000원 30 일용 165,000원 90 일용이 450,000원 선입니다.
잘 알려져있는 제품들의 가격대는 아래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 덱스콤 G7
📌 에보트 프리스타일 리브레
📌 케어센스 에어
📌 아이센스 바로잰Fit
📌 메드트로닉 가디언4 시스템
연속 혈당측정기 추천
당뇨나 당뇨 전단계인 주변분들을 보면 덱스콤이나 리브레, 케어센스를 주로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덱스콤은 가격 면에서 부담스럽지만 5분마다 수치가 기록되어 태깅이 필요 없고 고혈당과 저혈당 알림 설정이 가능해 위험시 알람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리브레3 도 태깅 필요 X)
가성비를 따진다면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케어센스 에어를 추천합니다. 한국 제품이라 센서나 기계 교체 시 서비스가 원활한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속 혈당측정기 작동원리
⭕ 센서 : 피부에 부착되어 세포 간질액에서 포도당 농도를 측정합니다. 센서는 매우 작은 바늘을 통해 피부 아래에 삽입되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연속적으로 혈당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센서는 보통 7~14일간 지속됩니다.
⭕ 트랜스미터 :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수신기로 전송합니다. 이 트랜스미터는 센서 위에 부착되어 있으며, 데이터 전송을 담당합니다.
⭕ 수신기 및 앱 : 트랜스미터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래프와 경고 알림 등을 통해 혈당 변화를 쉽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의 사용법 및 유지 관리
▶ 센서 부착
센서를 팔이나 복부 등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부착합니다. 센서 삽입 과정은 통증이 거의 없으며, 사용자는 부착 후 일상생활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트랜스미터 장착
센서에 트랜스미터를 연결하여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트랜스미터는 방수 기능이 있어 샤워나 운동 중에도 부착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앱 연결
트랜스미터와 스마트폰 앱을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혈당을 모니터링합니다. 초기 설정 과정은 직관적이며, 사용자는 앱을 통해 혈당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센서 교체
센서는 보통 7~14일간 지속됩니다. 센서 교체 주기가 되면 새로운 센서를 부착하고 트랜스미터를 재부착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의 장점
연속혈당측정기의 가장 큰 장점은 손가락 채혈의 불편함을 줄이고, 혈당 변화의 추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급속한 저혈당이나 고혈당 상태를 사전에 감지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 중 저혈당이 발생할 경우 보호자나 의료진에게 원격으로 알림을 보낼 수 있어,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이 용이합니다.
또한, CGM은 단순히 혈당 수치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혈당 변화의 패턴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식습관, 운동 패턴, 약물 복용 등의 변화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
▶ 정확도 : 혈당 측정의 정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리뷰나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정확도가 높은 모델을 선택하세요.
▶ 센서 사용 기간 : 각 모델마다 센서를 교체하는 주기가 다릅니다. 사용 기간이 긴 모델을 선택하면 비용과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연결성 : 스마트폰 앱이나 다른 기기와의 연동 가능성을 고려하세요. 데이터 추적과 분석이 용이한 제품이 좋습니다.
▶ 알림 기능 : 혈당이 급격히 변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는 저혈당이나 고혈당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부착 방법 : 센서의 부착 방법이 편리한지, 피부에 자극이 적은 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자동 부착 기능이 있는 모델도 있습니다.
▶ 가격 : 초기 구매 비용뿐만 아니라, 소모품(센서, 트랜스미터 등) 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사용자 리뷰 :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담을 참고하여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의사 추천 : 자신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CGM 모델을 선택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속혈당측정기 보장료(건강보·험)급여
과거에는 당뇨병 환자가 혈당 수치를 관리하기 위해 반복적인 자가 채혈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통증과 번거로움, 그리고 실시간 혈당 추적의 한계로 인해 저혈당 및 고혈당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습니다. 이에 정부는 2019년부터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하고 있으며 24년부터는 임신 중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임산부까지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센서의 지원금은 주당 7만 원이고, 송신기는 3개월마다 14만 7천 원입니다.